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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프리즈마 색연필

    2020.06.16 by 선과 선 그리기

  • 파브리아노 스케치 스케치북

    2020.06.14 by 선과 선 그리기

  • 문교 일반 오일파스텔

    2020.06.12 by 선과 선 그리기

  • 프리즈마 프리미어 유성색연필

    2020.06.11 by 선과 선 그리기

  •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스케치북

    2020.06.10 by 선과 선 그리기

  • 파브리아노 브리스톨 스케치북

    2020.06.09 by 선과 선 그리기

  •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래프 블랙

    2020.06.04 by 선과 선 그리기

  • 아트스퀘어 스파지오 크라프트 스케치북 A5

    2020.06.01 by 선과 선 그리기

오래된 프리즈마 색연필

오래된 프리즈마컬러 색연필 구입한 지 15년이 넘은 색연필입니다. 햇빛에 노출되거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고 책상 서랍에 보관해왔습니다. 이 프리즈마 색연필은 종이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미술용품이 종이케이스에 담겨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철제케이스는 손에 닿았을 때 너무 차갑고 종이케이스는 손으로 만졌을 때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케이스를 밀어서 열어보면 케이스의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세워서 사용하거나 눕혀서 사용하면 됩니다. 또는 색연필을 담고 있는 판을 빼내어 사용해도 됩니다. 케이스 째로 이렇게 세워집니다.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세워서 사용하곤 했는데 요새는 필요한 색만 빼내어 사용합니다. 안에 색연필을 담고 있는 받침대는 플라스틱 재질에 천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이때의 프리즈..

물건을 삽니다 2020. 6. 16. 23:22

파브리아노 스케치 스케치북

파브리아노 스케치 스케치북 A4 90g 파브리아노 스케치북입니다. 스프링형을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패드형을 주문했습니다. 배송된 것을 보고서 패드형을 주문했다는 것에 뜨악했습니다. 러프 스케치를 하려 했는데 잘못 주문했습니다. 러프 스케치는 스프링이 달린 스케치북에 하곤 합니다. 나중에 스케치북을 넘겨가며 확인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패드형인지라 일단 그리다가 종이를 뭉텅이로 뚝 떼어 놓고 있습니다. 파브리아노 스케치 스케치북 A4사이즈 90g입니다. 120매입니다. 처음 써본 종이인데 스케치 하기에 적절합니다 색연필로도 가볍게 칠하기에 좋습니다. 스케치북을 반 정도 사용한 모습입니다. 패드형인지라 종이를 낱장으로 떼어내기에 편리합니다. 파브리아노 스케치 스케치북은 약간 아이보리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건을 삽니다 2020. 6. 14. 22:14

문교 일반 오일파스텔

문교 일반형 오일파스텔 Mungyo oil pastel 구입한지 시간이 꽤 된 문교 일반 오일파스텔입니다. 남대문에 위치한 화방에서 오일파스텔을 보고 색감이 예뻐서 구입했던 것입니다. 12색을 구입할까 하다가 48색을 써보자 싶어 덥석 사왔던 것입니다. 48색이 만원가량합니다. 종이 케이스 뚜껑의 안쪽에는 색상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항상 처음에만 예쁘게 순서대로 쓰다가 나중에는 사용한 색상으로 주루룩 모아둡니다. 아주 간혹 내키면 색상별로 정리합니다. 오일파스텔이 닳아 오일파스텔을 감싼 종이에 가까워지면 종이를 찢어내어 쓰기도 하고 뒷부분을 밀어서 접어 쓰기도 합니다. 이 오일파스텔을 구입할때 어릴적 크레파스를 쓰던것을 생각하며 구입하였습니다. 어릴때는 크레파스가 손에 묻는게 싫었습니다. 지금은 손에 ..

물건을 삽니다 2020. 6. 12. 21:55

프리즈마 프리미어 유성색연필

프리즈마 프리미어 색연필 132색 Prismacolor premier Colored pencils 132 미국 샌포드 회사에서 만든 프리즈마 프리미어 132색 색연필입니다. 프리즈마 색연필의 생산지는 멕시코입니다. 색연필에도 하나하나에도 멕시코라고 적혀 있습니다. 프리즈마 색연필의 가장 많은 색 구성은 150 색상입니다. 150색을 살까 싶었지만 케이스의 길이가 길어서 감당할 수 없을듯했습니다. 그래서 132색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케이스 뚜껑의 색연필로 그려진 소녀 그림이 참 섬세한 느낌입니다. 철제 케이스에 든 색연필은 들어 보았을 때 제법 묵직합니다. 2년 전쯤 해외사이트에서 직구로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배송을 받고 나서 며칠 뒤 국내 화방의 프리즈마 색연필 가격이 좀 더 저렴해졌습니다. 기다리는..

물건을 삽니다 2020. 6. 11. 23:55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스케치북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드로잉 스케치북 Fabriano Accademia Drawing 200g 30매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스케치북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입니다. 파브리아노 스케치북 중 제가 가장 오래전부터 써온 종류의 스케치북입니다. 스프링형과 패드형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 속 스케치북은 종이 평량 200g의 스케치북입니다. 이 외에 120g의 스케치북도 있습니다.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200g은 색연필 쓰기에 좋은 종이입니다. 200g의 스케치북은 색연필 그림을 그릴때 주로 사용하고, 120g의 스케치북은 연필그림을 그릴 때 사용합니다. 색연필로 120g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면 원하는 만큼 색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200g의 스케치북에 색연필을 사용했을때 색연필 덧칠을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

물건을 삽니다 2020. 6. 10. 23:27

파브리아노 브리스톨 스케치북

파브리아노 브리스톨 A4 250g 파브리아노의 브리스톨 패드입니다. 패드형 스케치북은 종이를 낱장으로 떼어낼 수 있습니다. 20장이며 종이 평량은 250g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입니다. 종이를 만졌을 때 매끄럽습니다. 그냥 보아도 매끄러워 보입니다. 인터넷에서 살 때도 있고 화방에 직접 방문하여 구입할 때도 있습니다. A4 사이즈가 4000원 정도 합니다. 인터넷은 조금 더 쌉니다. 하지만 배송료가 붙습니다. 화방에 많은 미술재료를 판매하지만 간혹 팔지 않는 종류도 있습니다. 이 스케치북을 판매하지 않는 화방도 있으니 인터넷 구매가 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A4 사이즈와 A3 사이즈를 구매해서 씁니다. 이전에는 A5 사이즈가 보이지 않았는데 요새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패드형 스케..

물건을 삽니다 2020. 6. 9. 21:51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래프 블랙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블랙 Staedtler Mars Lumograph black 스테들러의 마스 루모그래프 블랙 연필입니다. 일반 연필과의 차이가 궁금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낱개로 구입하였는데 필통 케이스에 든 세트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마스 루모그래피 블랙 연필은 기존 연필보다 탄소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2B, 4B, 8B입니다. 2B의 연필심이 가장 가는 편이고 8B의 연필심이 가장 굵습니다. 연필의 다른면에는 바코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 연필의 흑연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마스 루모그래프 블랙 연필의 흑연이 일반 연필보다 진한 색감입니다. 사용할때에 연필로 선을 그리는 느낌보다는 색연필로 그리는 것 같습니다. 좀 뻑뻑하게 선이 그려집니다. 스케치북에 선을 그릴 때에 연필보다 살짝 거..

물건을 삽니다 2020. 6. 4. 21:11

아트스퀘어 스파지오 크라프트 스케치북 A5

삼원 아트스퀘어 스파지오 크래프트 스케치북 오래전에 사두고 잊혔던 크라프트지 스케치북을 꺼내보았습니다. 크라프트지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서류봉투를 오려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아예 스케치북을 사야지 싶어서 이것저것 온라인 화방에서 주문했습니다. 차곡차곡 스케치북을 책장에 꽂아두고는 잊고 있었습니다. 삼원 크라프트 스파지오 스케치북입니다. A5 사이즈의 스케치북이며 40매입니다. 내지는 120g짜리 크라프트지입니다. 스케치를하고 색연필로 색칠하기에 적절한 종이 평량입니다. 스케치북을 사놓고는 포장도 뜯지 않고 내내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삼원특수지 회사에서 아트스퀘어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종류의 스케치북과 종이를 판매합니다. 아크스퀘어 스케치북을 다양한 사이즈로 몇 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치북을 펼..

물건을 삽니다 2020. 6. 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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