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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용품

  • 오래된 프리즈마 색연필

    2020.06.16 by 선과 선 그리기

  • 문교 일반 오일파스텔

    2020.06.12 by 선과 선 그리기

  • 프리즈마 프리미어 유성색연필

    2020.06.11 by 선과 선 그리기

  • 문교 갤러리 아티스트 소프트 오일파스텔 72색 지함

    2020.05.23 by 선과 선 그리기

  • 파버카스텔 니더블 떡지우개

    2020.05.19 by 선과 선 그리기

오래된 프리즈마 색연필

오래된 프리즈마컬러 색연필 구입한 지 15년이 넘은 색연필입니다. 햇빛에 노출되거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고 책상 서랍에 보관해왔습니다. 이 프리즈마 색연필은 종이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미술용품이 종이케이스에 담겨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철제케이스는 손에 닿았을 때 너무 차갑고 종이케이스는 손으로 만졌을 때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케이스를 밀어서 열어보면 케이스의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세워서 사용하거나 눕혀서 사용하면 됩니다. 또는 색연필을 담고 있는 판을 빼내어 사용해도 됩니다. 케이스 째로 이렇게 세워집니다.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세워서 사용하곤 했는데 요새는 필요한 색만 빼내어 사용합니다. 안에 색연필을 담고 있는 받침대는 플라스틱 재질에 천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이때의 프리즈..

물건을 삽니다 2020. 6. 16. 23:22

문교 일반 오일파스텔

문교 일반형 오일파스텔 Mungyo oil pastel 구입한지 시간이 꽤 된 문교 일반 오일파스텔입니다. 남대문에 위치한 화방에서 오일파스텔을 보고 색감이 예뻐서 구입했던 것입니다. 12색을 구입할까 하다가 48색을 써보자 싶어 덥석 사왔던 것입니다. 48색이 만원가량합니다. 종이 케이스 뚜껑의 안쪽에는 색상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항상 처음에만 예쁘게 순서대로 쓰다가 나중에는 사용한 색상으로 주루룩 모아둡니다. 아주 간혹 내키면 색상별로 정리합니다. 오일파스텔이 닳아 오일파스텔을 감싼 종이에 가까워지면 종이를 찢어내어 쓰기도 하고 뒷부분을 밀어서 접어 쓰기도 합니다. 이 오일파스텔을 구입할때 어릴적 크레파스를 쓰던것을 생각하며 구입하였습니다. 어릴때는 크레파스가 손에 묻는게 싫었습니다. 지금은 손에 ..

물건을 삽니다 2020. 6. 12. 21:55

프리즈마 프리미어 유성색연필

프리즈마 프리미어 색연필 132색 Prismacolor premier Colored pencils 132 미국 샌포드 회사에서 만든 프리즈마 프리미어 132색 색연필입니다. 프리즈마 색연필의 생산지는 멕시코입니다. 색연필에도 하나하나에도 멕시코라고 적혀 있습니다. 프리즈마 색연필의 가장 많은 색 구성은 150 색상입니다. 150색을 살까 싶었지만 케이스의 길이가 길어서 감당할 수 없을듯했습니다. 그래서 132색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케이스 뚜껑의 색연필로 그려진 소녀 그림이 참 섬세한 느낌입니다. 철제 케이스에 든 색연필은 들어 보았을 때 제법 묵직합니다. 2년 전쯤 해외사이트에서 직구로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배송을 받고 나서 며칠 뒤 국내 화방의 프리즈마 색연필 가격이 좀 더 저렴해졌습니다. 기다리는..

물건을 삽니다 2020. 6. 11. 23:55

문교 갤러리 아티스트 소프트 오일파스텔 72색 지함

문교 아티스트 소프트 오일파스텔 Mungyo gallery artists soft oil pastels 문교의 아티스트 오일파스텔 72색입니다. 온라인 화방에서 구입하였습니다. 3만 원대의 가격입니다. 배송 온 상자를 열었을 때 뽁뽁이에 쌓인 오일파스텔의 크기가 생각한 것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무게도 묵직합니다. 일반 오일파스텔을 쓰다가 전문가용도 써보고 싶었습니다. 까렌다쉬 오일파스텔이 부드럽게 칠해진다고 하여 써보고 싶었지만 그 비싼 가격에 섣불리 구매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문교에서 전문가용으로 오일파스텔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아마존 사이트에서 색연필을 사보려고 뒤적이다 보았습니다. 처음 발견했을 땐 나무 케이스에 든 오일파스텔만 판매를 해서 망설여졌습니다. 나무 케이스라니..

물건을 삽니다 2020. 5. 23. 22:31

파버카스텔 니더블 떡지우개

파버카스텔 니더블 떡지우개 파버카스텔의 떡지우개입니다. 파버카스텔은 독일의 필기류와 미술도구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1761년부터 연필을 제조하였다고 하니 역사가 오래된 기업입니다. 파버카스텔 떡지우개는 화방에서 천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샀습니다. 목탄을 사용하느라 처음에 써보고는 계속 사용중입니다. 떡지우개 색상이 파랑, 노랑, 빨강, 회색 정도가 있습니다. 색상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구매하면 됩니다. 색상별로 성능의 차이는 없습니다. 작은 지우개임에도 케이스가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케이스 뒷면에 Made in malaysia라고 쓰여 있습니다. 떡지우개는 연필화를 할 때에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일반 지우개보다 흑연을 좀 더 자연스럽게 찍어낼 수 있습니다. 너무 지워냈다면 그 부분은 연필로 칠하면 됩..

카테고리 없음 2020. 5. 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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